남은 소주, ‘이렇게’ 쓰니 효자네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약간 넣어주면 딱딱하고 거친 현미의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참기름을 소주병에 담아 보관하는 집이 많다.이에 참기름 회사와 소주 회사 ‘진로’가 협력해 ‘소주병 모양 플라스틱병에 담긴 참기름’을상품화하기도 했다.병 말고, 내용물인 소주를달리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먹다 남은 소주는 현미밥을 짓는 데 사용할 수 있다.소주를 넣어 현미밥을 하면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증가해,혈액순환이 개선되고염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알코올을 물에 섞으면 끓는 점이 낮아져 물이 더 빨리 끓기 시작한다. 이에 끓는 시간이 길어져 현미 특유의 딱딱한 식감이 줄어들게 된다.다 된 현미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