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餘煑茗(독여자명)
煮=煑 (삶을 자)
讀-읽을 독 餘-남을 여 煑-삶을 자 茗-차싹 명
* 책을 읽고 여력이 남으면 차를 끓여 먹는다.
요즘은 책을 읽으며 커피 한 잔 한다.
예전엔 마약성 또는 습관성/향정신성 의약품이 부족해서 그랬을까요. 차를 마시는 것, 차라는 물건을 엄청 귀하게 여기고 이런 저런 의미 부여를 심하게 한 듯.
[출처]이강_독여자명 @마이아트옥션|작성자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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