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웃겨서 ㅎㅎ(2)💜"멋진 놈과 질긴 놈"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오제가 끝난 다음 날...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그 날로 헬스크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옆집 마누라, 마음속으로 남편한테 하는 말..."어유~ 질긴 놈~~""새집에 새 가구"새 집으로 이사한 부부가 가구 등 집안 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바꾸었다.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기분이 좋아 부부가 차 한잔 하면서서로 마주보고 마음 속으로..."너만 바꾸면 되는데..." " 대중탕 "과 "독탕 "의 차이?"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며느리가 시아버지 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아버님 낼 모레 칠순 잔치를 하니,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 라고 하였다.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5백원을 거슬러 주었다.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목욕을 하고 나온 할부지는,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 하다가...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과부집이 생각났다.과부집에서 과부와 실컷 재미를 본 할부지가남은 돈 5백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을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과부댁 : 아니 이기 뭐 꼬?할 배 : 와? 뭐시 잘못 됐나?과부댁 : 아니 이게 뭐시고?남들은 10만원도 준 하던데...할 배 : 이기 미틴나?이 몸을 모두 목욕하는 데도3천5백원인데...고 쪼깬한 고추하나씻고 나오는데 5백원도 많지! 이에 과부댁이 하는 말~~ 흐이구 ~~ 할배야! 거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 아인교~ "야! 이 도둑놈아"청상이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살고 있었습니다.이곳에 도둑이 들었는데훔칠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화가 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 사람을 깨운 후,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한지라...회가 동한 도둑은 옆방으로 며느리를 끌고 가며,시어머니에게 조금 미안했던지~~"내 이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니,노인네는 운 좋은 줄 아슈 ~ !"하며 옆방으로 가 운우지정을 나누는데...오랫만에 남정네를 접한 며느리는 창피한 줄도모르고 끝날 때까지 괴성을 질러댔답니다.일을 다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시어머니가 도둑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늘어 지면서 말하길~~~"야 ! 이 도둑 놈아 ! 그렇게 죽이는 거면,나도 죽여주고 가라 ~~ 이놈아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과속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음주운전을 확인하기 위하여 음주측정기를 대며 말하였다.“여기에다 입으로 불어 보세요.”미소 아줌마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였다.“저가 이때까지 빨아보라는 남자는 많이 만났으나불어보라는 남자는 처음이네요.”교통경찰이 박장대소를 하며 말하였다.“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말의 재치"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짜장에서 바둑알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 있던 중국집사장님 왈!!!"네~~~ 축하드립니다.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애꾸(윙크)의 고백"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신부는 신혼 첫날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신부는 신랑에게서 받았던 연애 편지들을 당장 찾아 보다가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한 눈에 반했소'
"금세기 최고 명판결"강간죄를 저지른 두 피의자 강쇠와 대근이가 법정에 섰다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참작하겠으니 피의자 강쇠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강쇠 왈,"판사님 잘못인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여자를 곡소리가 나도록 반 죽여 놨습니다."●여판사 왈"다음 피의자 대근이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대근이 왈,"존경하는 판사님 죄송합니다.저는 그게 죄가 되는 줄 모르고 넣었는데 여자가 흥분 하더니나 죽~네~나 죽~어~ 하기에 겁이나서 얼른 뺐습니다."●여판사 왈,"피의자 강쇠는 형 집행을 유예한다"피의자 대근이는 징역 2년을 선고한다"●대근이는 너무 억울하다며 여판사에게 항의했다."판사님, 제가 왜강쇠보다 무거운 형을 받아야 합니까?"●그러자 젊은 여판사가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말했다."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오사마리 (마무리)를 잘 해야지요"법정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여자들갑자기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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