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어요

♤ 무서운 아내 ♤

한실25시 2023. 5. 18. 16:59

 무서운 아내 ♤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 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엌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

"이것만

단단했어도

네 친구들은 필요 없을 텐데

~~!!!

◆ 어느 횟집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漁)'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아(漁)'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활어(漁)'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

'

'

"오늘 나 '먹어(漁)' "

ㅋㅋ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 어느 동네 마을 아주머니 ◀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 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 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펴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

는 말

"맞아...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

*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꾸어주어야 해요 ◑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

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

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넛 한 판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

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

어요? ㅎㅎ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