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香萬里

☢ 뜻구별하기 7 정답 31. 넌 (심술장이, 심술쟁이)야! 32. 닭이 달걀을 (낳았다, 나았다.) 33. 그 대나무를 모조리 (베어, 배어) 버려라. 34. 그 책 어디에서 (샀데?, 샀대?) 35. (어젯밤, 어제밤)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다.

☢ 뜻구별하기 7 *어떤 말이 맞나요? 31. 넌 (심술장이, 심술쟁이)야! 32. 닭이 달걀을 (낳았다, 나았다.) 33. 그 대나무를 모조리 (베어, 배어) 버려라. 34. 그 책 어디에서 (샀데?, 샀대?) 35. (어젯밤, 어제밤)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다.

참 이쁜 우리 한글 참 이쁜 우리 한 글 알고 계시나요? 읽기만 해도, 보기만 해도 참 좋은 우리 한글!! 감또개 -감꽃과 함께 떨어진 어린 감 2. 산꼬대 -밤 중에 산 위에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워지는 일 또는 현상 3. 나래 -날개를 이르는 말 4. 새하마노 -동서남북을 뜻하는 순 우리 말 5. 누리 -‘세상’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6. 석얼음 -물 위에 떠 있는 얼음 또는 유리창에 붙은 얼음 7. 다님길 -사람이 다니는 길 8. 세뚜리 -한 상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 9. 다솜 -애틋한 사랑 9. 쇠지랑물 -외양간 뒤에 고인 검붉은 쇠오줌 10. 도둑눈 - 밤 사이에 사람 모르게 내린 눈 11. 술적심 -국, 찌개와 같은 국물이 있는 음식 12. 땅보탬 -사람이 죽은 뒤에 땅에 묻힘을 일컫는 말 ..

☢ 뜻구별하기 6 정답 26. 부지런한 (나무꾼, 나뭇군)이 나무를 지고 간다. 27. 그는 아버지를 (쫓아, 좇아) 사업을 물려 받았다. 28. 11월을 (동짓달, 동짇달)이라고 하고 12월을 (섯달, 섣달)이라고 한 다. 29. 그 구멍에다 (깊숙히, 깊숙이) 넣어라. 30. 몹시 화를 내고 (있잖니? , 있쟎니?)

☢ 뜻구별하기 6 26. 부지런한 (나무꾼, 나뭇군)이 나무를 지고 간다. 27. 그는 아버지를 (쫓아, 좇아) 사업을 물려 받았다. 28.11월을 (동짓달, 동짇달)이라고 하고 12월을 (섯달, 섣달)이라고 한다. 29. 그 구멍에다 (깊숙히, 깊숙이) 넣어라. 30. 몹시 화를 내고 (있잖니? , 있쟎니?)

☢ 뜻구별하기 5 정답 * 쓰임에 맞는 말을 골라 o표를 하세요. 21. (셋째, 세째) 시간은 국어 시간이다. 22. 이 순신 장군은 (외군, 왜군)을 무찌른 훌륭한 장군이다. 23. 그 문을 ( 미시오, 미시요.) 24. 엄마, 여기에 (웬, 왠) 감이 있지요? 25. (뒷뜰, 뒤뜰)에 있는 감나무에 감이 많이 열렸다.

☢ 뜻구별하기 5 * 쓰임에 맞는 말을 골라 o표를 하세요. 21. (셋째, 세째) 시간은 국어 시간이다. 22. 이 순신 장군은 (외군, 왜군)을 무찌른 훌륭한 장군이다. 23. 그 문을 ( 미시오, 미시요.) 24. 엄마, 여기에 (웬, 왠) 감이 있지요? 25. (뒷뜰, 뒤뜰)에 있는 감나무에 감이 많이 열렸다.

☢ 뜻구별하기 4 정답 * 쓰임에 맞는 말을 골라 o표를 하세요. 16. 무엇을 (먹든지, 먹던지) 네가 알아서 먹어라. 17.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울었든지) 눈이 퉁퉁 부었다. 18. 우리 반에서 (멋장이, 멋쟁이)를 뽑는다면 누구가 될까? 19. 한 번 몸에 (벤, 밴)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20. 땀을 뻘!뻘 흘리며 드디어 (산봉우리, 산봉오리)에 올랐다.

☢ 뜻구별하기 4 * 쓰임에 맞는 말을 골라 o표를 하세요. 16. 무엇을 (먹든지, 먹던지) 네가 알아서 먹어라. 17.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울었든지) 눈이 퉁퉁 부었다. 18. 우리 반에서 (멋장이, 멋쟁이)를 뽑는다면 누구가 될까? 19. 한 번 몸에 (벤, 밴)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20. 땀을 뻘!뻘 흘리며 드디어 (산봉우리, 산봉오리)에 올랐다.

☢ 뜻구별하기 3 정답 * 쓰임에 맞는 말을 골라 o표를 하세요. 11. 손을 많이 다쳤으니 (오직, 오죽) 아플까! 12. (텔레비전, 텔레비젼)을 너무 많이 보면 눈이 나빠진다. 13. 키가 너무 (작아서, 적어서) ‘꼬마’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14. 그림일기를 쓸 때에는 그림과 관계 없는 글을 써서는 (안, 않)됩니다. 15. 물장난을 하다가 바지가 젖어 (햇빛, 햇볕)에 말렸습니다.